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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고용복지재단,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2026.04.29관리자조회 167

나눔고용복지재단,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https://www.h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7

- 산하기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및 K-POP·대중문화 예술 단체와 연대해 문화 복지망 구축 -

나눔고용복지재단은 29일 산하기관인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삼아, 월드케이팝센터 및 사단법인 별똥별스타도네이션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튼튼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나눔고용복지재단이 접근 장벽을 허물고, '대중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지지와 새로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동참한 파트너 기관들의 풍부한 사회공헌 인프라는 법인의 문화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글로벌 K-POP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클릭더스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대중문화의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사)별똥별스타도네이션은 500여 명의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단체다. 2008년 태안반도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물품 지원, 자선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나눔과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고용복지재단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동력으로 삼아, K-POP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복지 현장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 산하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최일선에서 기획 및 실행하게 된다.

고산종합사회복지관 현명진 관장은 "나눔고용복지재단의 넓은 지원망과 각 문화·예술 기관의 헌신적인 전문성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많은 이웃들이 문화가 주는 기쁨과 위로를 소외됨 없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눔고용복지재단과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선도적인 복지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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