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의료비지원 사회공헌활동,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업하다.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 좋은이웃들은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태)과 의정부시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어려운 의료환경에 놓인 주민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후원금은 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명진)을 통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인 A씨는 과거 교통사고 뺑소니로 인해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고, 심각한 후유증으로 치아와 잇몸이 손상되어 식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접한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A씨와의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였고,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지원을 받아 전체 틀니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후원의 의의를 강조했다.
A씨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곧 틀니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치료가 완료되면 기본적인 식사가 가능해져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