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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탈북민 자녀들 배움터 '한벗 학교' 상호 교류 지원 약속

2016.04.22관리자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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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탈북민 자녀들 배움터 '한벗 학교' 상호 교류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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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는 고양지역 탈북민 자녀들의 배움터인 ‘한벗 학교’(구 남북통일대안학교) 와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 교류와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8일 전홍은 보안협력위원장, 고양이민자통합센터장 김세영 교수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벗 학교’는 고양서 특수시책인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터 한·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체적인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적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탈북민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에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 차원에 큰 비중을 두었다” 고 말했다.허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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