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고용복지재단, 포천시니어클럽 개소식 성료

“포천시니어클럽 개소식 개최 어르신 일자리 지원의 새로운 거점”
포천시는 2025년 6월 30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기관인 포천시니어클럽(나눔고용복지재단 수탁운영)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포천시의회 의원 일동과 운영법인인 나눔고용복지재단 김점동 대표이사 외 이사진과 산하시설장이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 일자리 기반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적인 테이프 커팅식 대신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개소를 기념했다.
이어 마련된 케이터링 리셉션과 기관 라운딩을 통해 내빈과 참석자들은 포천시니어클럽의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포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의 일환으로 조성된 고령친화식품 전문매장 ‘웰플러스(WELL+)’도 함께 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웰플러스’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기능성 식품, 저염 식품, 부드러운 식감의 고령친화식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앞으로 어르신 참여형 사업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지원기관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포천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공동체사업단, 노인역량활용사업, 공공형 일자리등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법인인 나눔고용복지재단 김점동 대표이사는 “30여년 전 법인의 출발점이었던 포천시에 시니어클럽을 개소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 법인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여 성공적인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용민 포천시니어클럽 관장은 “포천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걸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